외근이 자주있는 직종인지라 알로에 병제품보다는

포로 되어잇는 것을 처음부터 먹었지요.

지금은 차와 핸드백, 그리고 사무실에 작은 소박스로 1박스씩은

보관되어있어요.

생각날때마다 먹구있어요.

그러다 보니, 어떤날은

5개. 깜빡하는 날은 3개. 하하.

그래도, 빼놓치는 않고 매일 먹는답니다.

그 덕분인지 고객님들 만나면 피부색이 조오타고 활력이 넘쳐보인다는

말을 자주듣지요. 의식적으로 더 그렇게 하는 면도 있지만서도.

알로에겔 먹고 음식 먹는데 즐거워져서 그런지 힘이 더 나는 것 같습니다.

제겐 없어선 안될 친구같은 제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