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배가 빵빵하고 방귀가 수없이 나오는 방귀쟁이었어요~ 남편에게도 민망하고 냄새는 왜이리 구린지

피부알레르기로 2년넘게 알로에겔 복용하고 괜찮아졌는데 화장실가는거가 또 문제가 생겻네요

화장실도 가는게 시원하지 않고 그러다보니 늘 힘들더라구요.밤에도 남편이 방안에 가득한 가스에 얼굴이 누렇게 뜬다나~

또 한번의 믿음을 가지고 질렀습니다.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알로에 칼로리컷 도착후 하루에 두번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서 아침2 저녁3

음!! 바로 신호가 오더라구요

아침출근전 시간에 화장실 가는걸 놓치면 그 다음날로 이어지는 이 지겨운 일상생활에서 탈출

맨처음 복용시는 두번세번 화장실로 직행 그러나 일주일 복용후 이젠  아침에도 시원하게 쾌변

뱃속의 가스는 저랑은 상관없는 손님이랍니다.정말 시원합니다.계속 복용할게요